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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순천시의원, “반려동물 동반여행시 다양한 지원책 있어야 ”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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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더불어민주당·해룡 신대리) 순천시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시 다양한 혜택이 도입돼야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최현아(더불어민주당·해룡 신대리) 순천시의원이 반려동물과 여행을 동반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야한다고 주장해 결과가 주목된다.

최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순천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관련 시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최 의원은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숙박여행에 대한 이용 횟수와 관심도가 성장세에 있다”며 “하지만 순천시의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는 숙박업소나 반려동물 입장 가능 식당이 흔치 않은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려동물 동반여행이 촉진된다면 그 지역의 반려동물 연관산업도 함께 성장할 것이다”며 “와온·화포해변의 순천만과 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 관광지에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경제적으로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순천을 여행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인프라 확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유기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와 각종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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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