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의회,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상열 의원, 지역사회 공공의료 발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2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추천
서상열 의원 “소아 응급의료체계 강화 위한 의회 차원 역할 모색할 것”


서상열 서울시의원
‘소아과 오픈런, 소아 응급실 뺑뺑이’가 전국적으로 이슈화되며 소아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6일 소아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지역사회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김도균 교수(서울대병원 소아응급의학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응급진료특별위원장), 이현석 파트장(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의료현장에서 밤낮으로 노력하는 의료진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으로 적극 추천했다.

표창 수여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있는 소아 응급 진료 문제 현황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자체 소아응급실 운영, 지역 의료체계와 협업방안 현실화를 위한 서울시의회의 역할, 정부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도균 서울대병원 교수는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소아 응급 관련 의료 인프라가 그나마 유지되는 편임에도 불구 인력난이 심각해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며 “인력 지원 및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한 만큼 의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현석 파트장 역시 “공공의료분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큰 노력을 하는 만큼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소아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나 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서 의원은 “정부도 수가 인상, 인프라 유지·확충 및 인력 유인책 마련을 위한 각종 대책을 내놓는 등 소아의료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있고 서울시 역시 야간 소아의료체계 확충을 위해 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라며 “의회 또한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조례 및 규칙 개정 검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아응급의료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부족한 인력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소아응급의료 공백을 메워주고 계신 모든 의료진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사람을 선정해 의장 표창을 수여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