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중호우 일주일…변광용 거제시장 “시민 힘 모아 일상 회복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서 온 복구 인력에 고마움 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에 감사
복구·주민 지원에 행정력 총동원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거리에서 수마가 할퀸 상처가 쌓여 있다. 2026.8.19. 연합뉴스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이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변 시장은 호소문에서 전국 각지에서 거제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 군 장병 등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거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정부의 신속한 결정에도 감사를 표했다.

변 시장은 “행정과 자원봉사자의 힘만으로는 피해 현장을 온전히 복구하기 어렵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내 가게, 내 주변부터 살피고 여력이 된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거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대해 현행 제도의 대상과 범위에 한계가 있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며 정부에 추가 지원 대책을 요청했다. 거제시도 피해 유형과 규모를 파악해 별도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피해 복구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정된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행정력과 가용 재원을 복구 현장과 주민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변 시장은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로 연락하시면 소중한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연결하겠다”며 시민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거제시는 집중호우 직후인 지난 18일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055-639-6070)’를 구성해 복구에 힘을 보태려는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도움이 필요한 피해 현장과 연계하고 있다.

거제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