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시 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관악구는 3년 연속 특별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평가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회·경제·환경·지원 체계 4개 부문의 73개 지표(2022년 실적)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이뤄진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정주·환경·교통 분야를 평가하는 도시 환경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정주 분야에서 ▲난향·난곡·은천동 도시 재생 활성화 사업 ▲취약 계층 맞춤형 임대 주택 공급 지원 ▲생활권 공원 조성·재정비 사업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정착하고 싶은 도시임을 증명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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