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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0년 연속 도시 대상 수상…“전국 지자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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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가 지난 17일 진주시청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한 것은 종로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린다.

종로구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 발굴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 돈화문로 서피맛길 재생사업 등 골목길 개선을 바탕으로 사람, 문화, 역사가 살아있는 지속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종로구청 제공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구정 운영을 바탕으로 최고의 생활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본을 보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하겠다”라고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4일 구청 홈페이지를 전면 개선했다.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큰 글씨체를 채택했고 복지 분야에서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콘텐츠를 재분류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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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