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관계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한 것은 종로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열린다.
종로구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문화, 체육 프로그램 발굴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 돈화문로 서피맛길 재생사업 등 골목길 개선을 바탕으로 사람, 문화, 역사가 살아있는 지속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구정 운영을 바탕으로 최고의 생활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본을 보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하겠다”라고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4일 구청 홈페이지를 전면 개선했다.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큰 글씨체를 채택했고 복지 분야에서 영유아,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콘텐츠를 재분류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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