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도,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완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장 시설물 사전점검과 편의시설 완비로 안전 체전 환경 조성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전라남도 제공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을 앞둔 전라남도가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경기장 환경과 조성과 보수 관리에 막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해 목포종합경기장과 목포반다비체육센터, 나주 장애인종합복지관 론볼경기장, 광양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 등 3개 시군 4개 경기장을 1471억원을 들여 신축했다.

또 나주 전남사이클경기장과 해남 우슬체육관,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등 11개 시군 20개 경기장을 209억원을 들여 개보수했다.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대회운영본부와 의무실, 심판대기실, 워밍업장 등 부대시설 지원은 물론 임시화장실과 가설 텐트 등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상황 점검으로 최적의 경기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한 시설물 사용을 위해 각 시군의 장애인체육회와 유관기관에 경기장 주요시설과 비상 상황 대피경로 등의 내용을 수록한 안전 매뉴얼도 제작해 배포했다.

전남도는 특히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와 방지턱, 이동식 휠체어 경사로, 미끄럼방지 매트, 안전난간 등을 설치했다.

경기장 내 장애인 전용 화장실과 경기장 바닥 점자블록, 엘리베이터 관리 등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예상 불편 사항을 사전에 대비했다.

또 비상 정전과 조명시설, 냉난방기 고장 등의 사태에도 대비하기 위해 경기장 분야별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경기장 내외부의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지난 5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리는 경기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점검을 벌여 미비 사항을 보완한데 이어 9월부터 10월 말까지 최종점검을 실시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선수단과 관람객 입장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며 “전국체전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 체전으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