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인생 2막 설계하는 ‘인생디자인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 서울 자치구 첫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첫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 휴’ 17일 정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산자락숲길 100배 즐기는 중구 구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의회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연구회의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도 경계지역 활성화 위한 문화·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 최종보고회 성공리에 끝마쳐


지난 6일 예천 축산농협본점 3층 소회의실에서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연구회의를 개최한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 김홍구 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 김홍구 의원)는 지난 6일 예천 축산농협본점 3층 소회의실에서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연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의는 지난 1년간 연구단체 활동의 결과물인 ‘경북도 경계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관광자원 개발정책 연구’에 대한 최종결과를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송종운 센터장(나라살림연구소 지방의정센터)은 경북도 경계지역을 관문지역으로 5대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상주·청도를 중심으로 문화관광자원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연구회 대표인 김홍구 의원은 “시도 경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관광자원 발전을 위해 충분한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했으며, 집행부 대표로 참여한 지방시대정책과에서는 “2024년에는 경계지역 발전과 관련된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경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김홍구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희, 최병근, 김경숙, 박규탁, 임병하, 박창욱, 김창기, 배진석, 권광택, 손희권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연구단체 활동은 12월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밀라노 둘러 본 오세훈 “디자인은 미래 위한 투자”

포르타 누오바 개발 사업 현장 방문 수직 정원 보스코 배르티칼레 관심

도서관·수영장·체육관이 한 건물에… 영등포 신길 주

최호권 구청장 ‘신길 문화센터’ 개관

스마트 경로당서 디지털 복지 실현하는 용산

매봉경로당서 헬스기기 등 시연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