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포 시민 61.9% “서울 편입에 반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민 3004명 대상 여론조사

도민 66.3% 김포 등 편입 부정적
광명 찬성 의견 47.4% 가장 높아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도시의 서울 편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의뢰로 지난 2~5일 18세 이상 경기도민 3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서울 근접 도시를 서울시로 편입하는 것에 대해 66.3% (매우 반대 53.1%, 반대하는 편 13.2%)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 응답 비율은 29.5%(매우 찬성 18.1%, 찬성하는 편 11.4%)였고, ‘잘 모르겠다’는 4.2%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많았다. 특히 40대(반대 73.8% vs 찬성 23.2%), 50대(반대 70.8% vs 반대 70.8%), 30대(반대 70.2% vs 찬성 27.1%), 18∼29세(반대 70.1% vs 반대 23.7%)에서 반대가 70%를 웃돌았다. 다만 70세 이상에서는 찬성 의견이 42.4%로 높았다. 경기남부(반대 65.9% vs 찬성 29.5%)와 경기북부(반대 67.6% vs 찬성 29.5%)는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반대 의견이 가장 많은 곳은 의왕시(73.5%)였으며, 6곳이 70% 넘게 반대했다.

반면 서울시 편입 지역으로 거론되는 광명시가 찬성 의견이 47.4%로 가장 높았으며 구리시(41.5), 하남시(38.5%), 동두천시(36.4%) 등으로 이어졌다. 서울 편입 논란을 일으킨 김포시도 찬성 의견이 36.3%에 그쳤다. 반대 의견은 61.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70%)·유선(3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7%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명종원 기자
2023-11-1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