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철모르는 모기에… 도봉구,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 방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목욕장 주변, 빌라 밀집 지역 등 집중 방역


서울 도봉구 방역단이 모기가 서식하고 있는 빗물받이에 모기 유충을 없애는 약을 뿌리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모기 특별 방역을 한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모기 방역을 하는 이유에 대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주거 환경 변화로 겨울철에도 모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방역을 통해 내년 여름철 모기 개체 수가 감소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방역은 목욕장 주변, 빌라 밀집 지역 등 겨울철 모기가 밀집하는 온수 발생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 모기가 따뜻한 곳을 찾아 서식하는 습성을 반영해 지하실,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할 경우 성충 모기 5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다”며 “모기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겨울철에도 모기 방역에 힘써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8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단독 주택, 연립 주택 등 소독 의무 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곳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포했다. 지난 10월부터는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씌우는 등 사계절 내내 모기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