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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교통 불법행위 근절”…‘특별사법경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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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특사경 발대식에는 경기도 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교통 분야 단체 등 관계자 36명이 참석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관내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분야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을 구성했다.

시는 교통분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특사경을 구성, 최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일부 사각지대에서 암암리에 발생하는 택시 유사 영업행위를 비롯, 자동차관리사업 기준에 맞지 않게 운영하거나 등록하지 않은 업체의 영업행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시흥시는 앞으로 7명으로 구성된 특사경을 통해 자가용 자동차 유상 운송 행위와 자동차관리사업 무등록 영업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관련 업계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민관이 상호 협력해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며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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