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도, 제3기 병상수급 관리계획 수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의료기관 신규 개설 절차 강화, 소아 응급 탄력 적용


전남도청 전경
전남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제3기(2023-2027) 병상수급 및 관리계획(안)이 나왔다.

전남도는 지난 8월 보건복지부의 병상 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기관 신규 개설 절차 강화 등 병상 수급 기본시책에 맞춰 전남도의 특성을 반영한 2023년부터 2027년까지의 제3기 병상수급 관리계획을 수립, 보건의료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계획(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6개 중진료권(목포권·여수권·순천권·나주권·해남권·영광권)으로 분류했다.

최근 5년간 병상 공급량과 인구 추계, 재원일수, 병상 이용률, 유출입지수 등을 기초로 2027년 지역별·병상 유형별 병상 공급 및 수요량을 분석해 병상 수급 관리계획을 세웠다.

분석 결과에 따라 6개 중진료권을 공급 제한과 공급 조정, 공급 가능 지역으로 구분하고, 공급 제한 및 조정 지역에 대해서는 앞으로 병상 공급을 점진적으로 줄일 방침이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 제3기 병상수급 관리계획에 따라 의료기관 신규 개설 절차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다만 전남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공공분야와 소아 응급, 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병상의 경우 심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신규 증설이 가능하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르면 앞으로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병상 신·증설 시에는 시·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의 사전 심의·승인을 받아야 하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개설 시 보건복지부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아 개설하게 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병상공급 과잉 지역에 속한 전남도의 병상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무분별한 병상 증가로 인한 입원 의료비 증가, 지역의료 체계 불균형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마련된 제3기 병상수급 관리계획은 보건복지부 병상관리위원회의 병상수급 및 관리계획 조정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