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월호 추모’ 생명안전공원 10월 착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주기 맞아 총사업비 협의 마쳐
안산 화랑유원지에 2026년 준공
추모 공간·문화 및 편의시설 갖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추진 중인 ‘4·16 생명안전공원’이 참사 10주기를 맞은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뜰 전망이다.

4·16 생명안전공원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정부와 경기 안산시가 공동으로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는 봉안시설을 포함한 추모 공간과 문화 및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정부 발표 당시에는 총사업비 495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9962㎡로, 2021년 착공해 올해 준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행정절차 이행이 지연되면서 오랜 시간 제자리걸음이었으나 지난 2월 기획재정부와 안산시가 실시설계에 대한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해 착공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 과정에서 건축 연면적이 9962㎡에서 7377㎡로 줄었다. 사업비는 495억원에서 509억원으로 14억원 늘었다.

안산시는 총사업비 협의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설계 내역을 변경한 뒤 오는 6월 초까지 건축허가 서류도 변경할 예정이다. 이후 공사를 발주한 뒤 10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생명안전공원은 2026년 말 준공된다. 건축 연면적의 감소에 따라 설계가 조금 바뀌지만 기본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31일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 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착공이 조금 늦어졌다”며 “성공적으로 준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04-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