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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숙학원 등 청소년 이용시설 142곳 ‘식중독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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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부패 원료 사용 여부 등

경기도가 4월 19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등 청소년 이용 급식소 및 식품취급 시설 142개소를 합동 지도 점검한다.(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시군이 4월 19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기숙학원·학원 등 청소년 이용 급식소 및 식품취급 시설 142개소를 합동 지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또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 위생점검 때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등에 대한 수거 검사를 함께한다.

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체험학습 및 바깥 활동 등이 늘어나고, 봄철 일교차가 커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다”며 “급식소 등 식품취급업소에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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