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농기원, 다육식물 신품종 ‘그린 루이’·‘초코 루이’ 개발···올해 농가 보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덤 ‘그린 루이’ 사진(경기농기원 제공)

세덤 ‘초코 루이’ 사진(경기농기원 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다육식물 중 인기가 많은 세덤 신품종 ‘그린 루이’, ‘초코 루이’를 개발해 농가에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육식물은 식물체의 줄기나 잎에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관리가 쉬운 장점이 있다.

돌나물과에 속하는 세덤(Sedum)은 다년생 다육식물로 잎의 색이 녹색, 갈색 등으로 다양하며 계절에 따라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물드는 잎 색의 변화가 나타난다. 줄기의 형태는 곧게 자라는 직립형, 잎이 줄기에 밀생하거나 줄기가 늘어지는 형 등 생육 형태가 다양하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세덤 신품종 ‘그린 루이(Green Luii)’는 황녹색 잎의 끝이 뭉툭하고 두꺼워 귀여운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품종이다. 또한 줄기가 곧게 자라는 직립형이며 잎끝이 주황색으로 착색되어 관상 가치가 높은 최신 품종이다.

‘초코 루이’(Choco Luii)는 황녹색의 잎에 잎 가장자리는 적갈색의 안토시아닌 발현이 우수한 특징을 가진다. 또한 표면에 광택이 강하게 발생하고 분지력(뿌리 퍼짐)이 좋아 재배 농가와 소비자에게 모두 인기 있는 품종으로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다육식물 세덤은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에서 키워야 웃자라지 않고 아름다운 잎 색을 감상할 수 있다”며 “일상에서 다육식물을 키우는 소소한 재미와 반려 식물로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