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동연, 화성 화재 사망자 유가족·부상자 ‘24시간 통합지원센터’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망 외국인 근로자 유가족에 항공료, 체류비, 통역 지원

김동연 지사는 24일 저녁 8시경 화성시 서신면 사고 현장에서 경기도의 사고 수습과 후속 대책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상자 30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했다.

김 지사는 24일 오후 8시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불이 발생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일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라며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해 사고 수습과 후속대책도 마련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장 방문 점검을 통해 △사망자 및 유가족 대책 △부상자 대책 △외국인 근로자 대책 △사고 수습 병행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 4가지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통합지원센터는 화성시청 안에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을 통해 유가족, 부상자를 위한 지원을 빈틈없게 하겠다”며 “사상자 안치 및 입원시설에 도 직원 1대1 매치해서 사망자 유가족 법률상담 등 지원절차 이뤄지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희생자에 대한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 항공료, 체류비, 통역 서비스까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 유해 물질 사업장과 리튬 사업장 86곳 등 도내 에너지 반도체 첨단산업과 리튬 에너지사업장 정밀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재발 방지와 유족 지원과 부상자 빠른 회복을 위해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