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각각’ 안동소주병, 세계 향해 단일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공동 주병 개발… 11월 공개


안동소주병
경북도는 지역 특산품인 안동소주 세계화를 위해 제조 업체별 제각각인 안동소주병 디자인을 공동주병으로 단일화해 오는 11월쯤 공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안동소주 세계화를 위해 품질인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안동에는 현재 9개 업체가 다양한 제품의 안동소주를 생산하며, 업체·브랜드마다 병 디자인이 다른 게 특징이다.

지난 19일 안동수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열린 ‘안동소주의 정체성을 살린 트렌디한 디자인의 공동주병 개발을 위한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공동주병 시안과 주병 디자인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개발된 공동주병은 ‘안동소주 도지사 품질인증’ 규격에 맞는 원료, 숙성도, 도수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통과된 품질의 술만 병입된다.

경북도는 오는 2026년 안동소주 수출액 40억원을 목표로 하는 ‘안동소주 세계화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4월 민관학으로 구성된 TF도 꾸렸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공동주병 개발은 기업 간 일체감을 조성하고 연대하는 과정”이라며 “안동소주 공동마케팅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프리미엄 K위스키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 기자
2024-07-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