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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대응”, 충남교육청-충남경찰청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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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왼쪽)과 배대희 충남경찰청장이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도교육청 제공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과 충남경찰청은 10일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동선언문은 △예방 교육 강화 △피해자 지원 확대 △가해자 엄정 대응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9일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 성범죄 소식지 배포,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예방교육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딥페이크 범죄는 인격 살인과 같은 심각한 범죄”라며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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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