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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oT 기반 침수 범람 예측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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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국지성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침수 범람 모니터링 및 예측 시스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지난달 개포2동주민센터, 영동4교, 대치역사거리, 선정릉공원 등 4곳에 계측 장비설치를 마쳤다. 이 기기들은 AIoT 기술을 활용해 1분마다 강우량 등 수치를 수집하고 웹과 앱을 통해 시각화해 표출한다. 강남구는 예측값과 실측값을 비교해 정확도를 검증한 후 2026년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월 강남구는 디지털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제2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에서 선정된 ㈜다츠와 협약을 맺고 AI 기술을 활용해 강남구 강우량을 모니터링하는 설비를 구축해왔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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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