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것이 진짜 저출산 대책…양천구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만 12개월부터 6세까지 아이들 긴급 돌봄 서비스


서울 양천구의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이 운영 약 1년 6개월 만에 지역 내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부모가 출장이나 야간근무, 사고·입원 등 긴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심야 시간에도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심각한 저출생과 함께 아이를 낳아도 맡길 곳이 부족한 이른바 ‘보육난민’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영유아(만 12개월~6세 미만)를 대상으로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까지 연중 상시 운영한다. 당일에도 신청할 수 있고, 아동 1명당 최대 월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육료는 시간당 1000원으로 민간 보육 도우미(시간당 1만 5000원)에 비해 경제적 부담을 적다. 특히 심야돌봄센터 건립 대신 지역의 모든 86개 국공립어린이집과 야간 보육이 가능한 22곳과 협업해 부모들이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게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