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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경기도 기후정책 알려···‘뉴욕 기후 주간’ 토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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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4 뉴욕 기후주간(2024 Climate week NYC 9월22일~26일)’에 참가해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소개했다. (경기도 제공)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4 뉴욕 기후주간(2024 Climate week NYC 9월22일~26일)’에 참가해 기후대응기금 등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소개했다.

뉴욕 기후주간은 글로벌 기후위기 분야 세계 최대 비영리 국제단체 ‘더 클라이밋그룹‘이 주최했다.

‘변화를 위한 자본, 기후금융: 접근성 개선(Capital for Change, Climate funding: Tackling Accessibility)’을 주제로 열린 허브 라이브 토론회에서 강 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이면서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역임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대응기금 ▲탄소중립 펀드 ▲기후보험 추진 등을 강조하고, 경기도 재생에너지 정책 성과 등을 알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염태영·차지호(더불어민주당), 김용태(국민의힘) 등 국회의원도 참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기후보험에 대해 “보험료는 경기도가 부담해 전 도민에게 기후보험 가입을 하도록 하겠다. 정보화시대 불균형처럼 심화될 클라이밋 디바이드(기후변화 격차)에서 피해받을 취약계층을 경기도에 등록한 외국인까지 포함해 대한민국 최초로 내년에 시행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 대사는 언더2연합 고위급 관계자 회의에서도 4조 원 규모의 산업단지 RE100 투자유치,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등 그간 경기도 재생에너지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경기도 주요 기후정책 비전을 설명했다.

올해 뉴욕기후주간에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설정 과정,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의 지방정부 주도적 역할이 특히 강조됐고, 기후금융 등 재정 분야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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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