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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 향연’ 강원국제트리엔날레 평창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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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7일까지, 22개국 85명 참가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4’가 26일 강원 평창에서 개막했다. 국제트리엔날레는 3년 주기로 열리는 시각예술축제로 강원도가 주최하고, 평창군과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아래로부터의 생태예술’을 주제로 한 올해 국제트리엔날레는 22개국 작가 85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 달 27일까지 열린다. 고동연 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은 “생태계 안 비가시적 네트워크와 상호작용 등에 대한 관심을 예술적 실천으로 구현함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작가들이 내놓은 작품 200여점은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메인홀·파빌리온을 중심으로 월정사 대법륜전, 진부시장 등에서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평창 김정호 기자
2024-09-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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