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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NGO 3곳 ‘5분 정원도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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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등 협력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7일 ‘5분 정원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조경진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7일 중구 서소문2청사에서 3개 비영리단체(NGO)와 함께 ‘5분 정원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MOU를 맺은 단체는 생명의숲, 서울그린트러스트, 평화의숲 등으로 이들은 오랜 기간 도시와 우리 주변에서 숲과 나무, 정원을 만들고 가꾸어 왔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와 이들 단체는 ▲정원사업 기획 및 실행, 유지관리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및 관리를 위한 사항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및 홍보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관람객 700만을 돌파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이어 내년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인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민간단체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놀이 정원 조성, 정원교육 활성화, 정원복지 확대,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사업에서 민관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추진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4-10-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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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