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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황학회화나무제’·‘신중앙시장 힙도락’ 축제 18일 연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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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회화나무제 포스터. 중구 제공



신중앙시장 힙도락 축제 포스터.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오는 18일 ‘황학회화나무제’(포스터)와 ‘신중앙시장 힙도락’(포스터) 축제를 연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0년 넘게 지역을 지킨 회화나무 앞에서 열리는 황학회화나무제는 코로나19 시기에도 명맥을 이어오며 주민의 안녕을 기원해 온 뜻깊은 행사다.

황학사거리 회화나무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주민이 직접 제례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제례는 신중앙시장 내 마련되는 무대 화면에 생중계돼 관광객과 상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회화나무에 주민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다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신중앙시장 어울림 쉼터 앞에서는 힙도락 축제가 열린다. 힙도락은 젊은 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중앙시장의 ‘힙’한 감각과, 여러 음식을 즐기며 행복을 누린다는 ‘식도락’을 결합해 탄생한 이름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중앙시장은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 사업에 선정돼 글로벌 관광시장으로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젊어지는 신중앙시장과 회화나무제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건강한 흥을 함께 느끼고 중앙시장의 눈부신 도약을 기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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