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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 종사자 결원 문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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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종사자 평균 결원율 30%···50% 초과 자치구도 있어
“근무 환경 개선과 인력 확충 필요”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급식 종사자 결원 문제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일부 자치구의 경우 평균 결원율이 30%에 이르며, 일부 학교에서는 결원율이 50%를 초과하는 사례도 있다”며 높은 결원율로 인해 원활한 급식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조리실 근무 환경 개선, 노동 강도 완화, 인력 확충을 통해 급식 종사자 결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조리실 환경 개선과 냉·난방기 및 환기 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예산 축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관할청 승인 절차 등으로 인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예산과 절차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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