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연지근린공원 황톳길 “비가 와도 어두워도 걱정 없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비닐하우스·야간조명 설치


비가 오거나 어두운 날 이용할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와 야간조명이 설치된 연지근리공원 황톳길을 구로구 주민들이 걷고 있다. 구로구 제공


구로구에도 비가 오거나 어두운 날 이용할 수 있는 황톳길이 생겼다. 구로구는 연지근린공원(천왕동 274-2) 황톳길에 비닐하우스와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한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은 편백나무 길에 황톳길이 설치돼 있어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곳이지만, 눈이나 비가 오는 날 이용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다.

이에 구는 연지근린공원 황톳길 중 일부 구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고 날씨와 상관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비닐하우스가 설치된 곳은 천왕근린공원 건너편 황토 족탕이 있는 방향 100미터 구간으로, 비닐하우스 외부에는 비닐을 말아 올릴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내부 환기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날이 흐리거나 어두운 날, 일몰 후에도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460미터 전체 구간에 걸쳐 야간조명을 설치했다.

야간조명은 온도와 조도가 낮으면서 은은한 빛을 내는 조명을 선택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황톳길을 잘 관리해 나가겠다”며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 구로구의 대표 건강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