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두려움보단 이해와 준비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워터파크 왜 가나… ‘서울썸머비치’ 가면 되는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혼자여도 걱정말아요, 그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주 ‘하수 고도처리 기술’ 세계가 주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베트남 이어 페루서 수출 세일즈
몽골·콜롬비아 등 17개국서 견학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수처리 기술로 특허받은 경북 경주시가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202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에서 우루밤바시를 방문해 수처리 특허 기술인 ‘GK-SBR’ 공법을 소개하며 세일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법은 시가 개발한 하수 고도처리 기술로 질소와 인 제거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안정적으로 방류수를 배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2014년 특허받은 이후 사업을 다각화했고, 환경부 신기술 및 녹색기술 인증도 획득했다.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 도시인 우루밤바시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하수처리 신기술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로랄드 베라 갈레호스 우루밤바시장은 “경주시의 앞선 환경기술 도입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인근 도시 시장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고 했다.

시는 지난 9월 이 공법을 베트남에 수출해 준공식을 열었고, 최근에는 몽골과 콜롬비아 등 17개국 환경 기술 관계자들이 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 연구 장치를 견학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2024-11-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 침수 아픔 다시 없다”… 배수 관리 ‘꼼

‘우기 재난 점검’ 박운기 구청장

폭염대응, 탄소중립 동시에 잡는 성북

친환경 식수 공급 ‘물충전소’ 설치 이승로 청장 “건강과 환경 지킬것”

‘광진형’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봉제 등 5대 업종 참여업체 모집

종로 청운별빛어린이집 43년 만에 숲속에 ‘새 둥지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등 갖춰 넓은 창 통해 사계절 변화 체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