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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예비평가인증 의평원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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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와 목포대가 통합의대 설립을 위해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나섰다. 연합뉴스.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29일 통합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예비 평가인증을 신청했다.

두 대학은 지난 15일 대학 통합에 합의했다. 이어 지난 27일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대학 통합 공동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통합 논의를 본격화했다.

두 대학은 다음달까지 교육부에 대학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고 2026년 3월 통합 목표로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예비 평가인증 신청은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양 대학은 통합을 통해 의과대학 설립과 평가인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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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