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소상공인 종합지원’…2만 40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비닐하우스·쪽방주민 취약계층 주거상향 5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따뜻한 설 연휴 보내게”… 강북, 민생·안전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어린이·여성 누구나… 맞춤 축구·풋살교실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상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지역방송 살리기 조례’ 생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일 박 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위원회 설치·운영 및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서울시의 ‘지역방송 살리기’를 위한 정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20일 ‘서울시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제6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지역 밀착형 보도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지역 언론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박상혁 위원장 등 48명이 지난 2023년 8월 발의한 것으로, 이번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되었다.

조례안은 지역종합유선방송(이하 ‘지역방송’)의 지역 현안 관련 토론회와 교육프로그램 제작, 인력양성,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 사업 등에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방송 발전 시책의 체계적인 수립·시행을 위해 시장이 지역유선방송발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해당 조례안은 지원대상을 1년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한 지역방송사업자로 한정하여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였고, 지방분권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책무로 규정하는 등 지역방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근거도 마련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지역방송이 미디어 생태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과 주민의 정보매체로서 공적 기능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방송·통신의 공공성을 지역에서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등에 든든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례안 제정에 관하여 박상혁 위원장은 “서울은 상대적으로 지역방송 활성화에 관한 관심이 낮은 편이지만, 지역방송은 지역의 문화 창달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역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핵심 주체”라면서 지역방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방송이 서울의 특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담은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언론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민생현장 50곳, 발로 뛰는 성북… “주민 소통으로

이승로 구청장, 찾아가는 상담소

용산구, 예비 초등학생·학부모를 위한 ‘초등 행복한

샌드아트·마술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호응

광진, 민원서비스 최고 등급… 최우수기관에 뽑혀

민원행정 전략 등 5개 항목 고득점 구청장·주민 직접 소통도 높은 평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