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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균 전남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책임 행정’ 필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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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 “예측 가능한 행정으로 주민 신뢰, 경제 성과 높여야”


정영균(더불어민주당·순천1) 전남도의원


정영균(더불어민주당·순천1) 전남도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측 가능한 행정 운영의 중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22일 열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47회 조합회의 임시회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이같은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과 국제 규제 강화로 화학업계가 구조적 어려움에 처했다”며 “현실적인 대응책을 수립하고, 경제청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투자유치 방향을 모색했다”고 위기 상황에 대한 강력한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또 “올해 준공 및 분양이 예정된 순천 하이파크단지가 계획대로 추진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사업시행자에게 철저한 사유를 요구하고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율촌 제1산업단지를 비롯 올해 종료 예정인 5개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며 “이번 업무보고를 계기로 예측 가능한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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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