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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700억 들여 청년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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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 89개 지원사업 확정
약정형 임대주택 등 960호 제공

울산시는 올해 1700억원을 투입해 청년들 삶의 질을 높인다.

울산시는 4일 시청에서 ‘2025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1716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89개 청년지원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 구직 지원금 등 16개 사업에 77억원을, 주거 분야에는 청년희망주택 건립 등 17개 사업에 633억원을 투입한다.

교육 분야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등 15개 사업에 850억원을, 복지·문화 분야에는 고립 청년 지원 및 대학 스포츠 최강전 등 26개 사업에 145억원을, 참여·권리 분야에는 울산청년지원센터 운영 등 15개 사업에 11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시는 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희망주택 224호와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20호를 조성한다. 행복주택도 매곡산업단지 등 3곳에 616호를 건립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2025-0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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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