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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하남시의원, 홀로 사는 노인 등의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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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홀로 사는 노인 등의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19일 본회의 통과
홀로 사는 노인·장애청소년 정서적 안정감 증진 관련 지원사업 시행 위한 기틀 마련
“삶의 만족도 향상 및 건강증진 등 긍정적 효과 기대”


지난 14일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이 제337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정혜영 의원실 제공


하남시의회 정혜영(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홀로 사는 노인 등의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하남시의회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관내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애청소년이 유기 동물을 입양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반려동물 돌보미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입양된 반려동물에 대한 예방접종 및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동물 입양 및 양육 지원 관련 시장의 책무 ▲목표 및 추진방향 등 지원계획 수립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 및 교육 등 각종 사업 수행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정 의원은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삶을 살고 계신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청소년들을 위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정서적 치유를 위해 큰 도움이 되지만, 많은 시민이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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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