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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새단장한 갈월사회복지관 새달 4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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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마친 서울 용산구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내 4층 헬스장.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위탁 운영하는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약 6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의 주요 내용은 천장형 냉난방기 설치, 수영장 노후 설비 교체, 이동 목욕실 조성, 노후 헬스기구 교체 등이다. 복지관 전 층에 천장형 냉난방기를 새롭게 설치해 여름과 겨울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복도의 마감재를 정비하는 등 환경도 개선했다. 이동 목욕실은 지하 1층 주차장과 가까운 곳으로 새롭게 배치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에 두 개로 나뉘었던 2층 사무실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헬스장 내 노후화된 운동기구(총 53종)를 모두 교체하고 공간도 새롭게 조성했다.

지하 2층 수영장도 개보수했다. 여과기와 급수 펌프 등 주요 설비를 교체해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수조 바닥 타일 교체 및 샤워실 공간 재정비 등도 이뤄졌다.

복지관의 운영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수영장은 기계 설비 시운전 및 누수·하자 점검을 마친 후 4월 중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2025-02-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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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