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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기 제2차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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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별 인구 감소 대응 강화 방안 논의…수도권-지방 상생 발전 도모
“지역별 특성에 맞춘 지역별 청년 정책 도입 필요”


구미경 의원(앞줄 왼쪽에서 디섯 번째)이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2차 정기회에 서울시의회 대표로 참석해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방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각 지역의 인구 유출 방지와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지역별 정주인구 및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 의원은 2년 연속 수도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구입자금 이자 지원에 대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2023년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며, 지방의 인구 감소 문제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각 지방정부가 청년층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단기적 지원책보다 실질적인 주거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 이원도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생활인구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 특강에서는 지방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접근법이 제시됐으며, 생활인구 개념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구 의원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별로 특화된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방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서울시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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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