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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미니뉴타운·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 7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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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


경기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 및 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가 오는 7월 가려진다.

부천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소통마당에서 ‘미니뉴타운 시범사업’과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니뉴타운을 시행하기 위해선 재정비촉진사업의 최소 면적 기준인 10만㎡ 이상이면 된다. 원도심 지역에서 용적률 상향 등으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는 광역 개발사업이다.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은 철도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미터 이내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종 상향 등 고밀개발을 통해 역세권의 주거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의 소외된 지역과 결합 정비를 통해 공원과 주차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7월 대상지를 각각 최대 2개소 선정한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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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