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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상반기 211명 채용, 체험형 인턴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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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청년인턴 성적 우수자 채용 가점 부여


국가철도공단 사옥. 서울신문 DB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상반기 직원 211명을 신규 채용한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정규직(일반·보훈·경력·기능) 43명, 실무직 16명, 계약직 2명, 체험형 청년인턴 150명 등이다.

직렬별 채용은 사무 6명, 토목 24명, 전기(전철 전력) 4명, 건축 3명, 기계 2명, 통신 1명 등 61명이다. 지역인재·비수도권·양성평등 채용목표제가 적용된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청년층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개월간 채용하며, 근무 실적이 우수한 참가자는 공단의 일반직 채용시험 응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입사지원서는 10~17일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https://kr.machuda.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일반 채용은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체험형 청년인턴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위축된 고용 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층의 취업 확대를 위해 조기 채용을 추진하게 됐다”며 “모집 분야가 다양하고 체험형 인턴을 확대해 미래 철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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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