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남 고성공룡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뽑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병풍바위 등 지질학적 가치 높은 명소 등 보유
도 “1년 내 인증 목표...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

경남 고성공룡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뽑혔다.

경남도는 14일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성공룡지질공원이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고자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여타 제도와 달리 특별한 규제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남 고성공룡지질공원 내 병풍바위. 2025.4.14. 경남도 제공


고성공룡지질공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역사적 지역이다.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로도 알려져 있다. 천연기념물인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비롯해 병풍바위 주상절리 등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난 13개 주요 명소가 공원 내에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 1년 이내에 필수 인증 조건을 완비해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지질유산 보호와 함께 산림휴양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방침이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후보지 선정은 경남의 산림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국가지질공원은 제주도, 울릉도·독도, 강원평화지역, 경북동해안, 의성, 단양 등이 지정돼 있다.

고성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