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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유치 확대”… 충남도 미국사무소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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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행정부지사, LA 미국사무소 방문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등 집중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LA에 미국사무소를 찾아 현안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도 제공


충청남도 미국사무소(소장 최원)가 재외동포 유치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등 도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을 위해 미국을 출장 중인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미국사무소를 찾았다.

박 부지사는 미국사무소 운영 상황 점검을 통해 재외동포 대상 충남 이주 상담·홍보 체계 마련과 충남 방문의 해 홍보 강화 등에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재외동포 충남 유치는 지난 1월 미국을 찾은 김태흠 지사가 충남 출신 현지 한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본격 추진 중이다.

충남 방문의 해는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으로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통한 국내 관광지 3위 도약 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미국사무소는 현지 한인 단체와 재미교포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사무소 내 이주 상담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문화 및 관광 콘텐츠를 현지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해 충남 관광에 대한 관심사를 높일 예정이다.

도의 통상 진흥과 외자 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임 미국사무소는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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