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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패션공동브랜드 ‘유어즈’의 도시형 캐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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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패션 공동브랜드 ‘URZ (유어즈)’의 봄여름 신상품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북구 제공


현대적인 감성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도시형 캐쥬얼룩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어번 베이직(URBAN BASIC)’을 테마로 오피스룩, 원마일웨어, 리조트룩으로 나뉘어 총 20스타일을 선보인다.

우븐 소재의 셔츠와 드레스, 하절기용 여성정장은 성북구 소재의 성진어패럴과 해창실업이 제작에 참여했다. 환편니트류의 트레이닝복과 반팔티셔츠, 반바지 등 원마일웨어는 스타일마르디에오와 화성섬유가 기획상품개발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유어즈 화보는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모델이자 유튜버인 ‘카라인’이 메인모델로 참여했다.

유지용 회장은 “공동브랜드 기획상품은 디자인-제조-유통의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개발하는 상품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어즈는 패션제조 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공동유통 판로개척을 위해 런칭한 성북구 공동브랜드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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