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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시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최우수구’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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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청사 전경.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동주민센터를 동행센터로 개편한 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운영 총괄과 복지, 건강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동행센터 필수 교육 이수율과 사회복지 공무원 배치 등 운영 총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복지 분야에서도 사각지대 발굴 지원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 조사 등 10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건강 분야에선 위기가구 직접 방문 등 7개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면서 동행센터의 비전인 ‘구민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통합복지 구현’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무엇보다 일선에서 맡은 바 일을 묵묵하게 수행하는 사회복지 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 방문 간호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구는 방문 복지를 더욱 활성화하겠다. 구민의 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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