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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한마음 걷기대회’개최… 구민 모두 함께 걷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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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걷기 행사, 구민 약 3000명 참여, 체력 증진은 물론 친목 도모까지
당일 8시부터 현장 접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경품추첨 진행, 구급차 및 의료진, 안전요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철저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지난해 열린 ‘제8회 성동구협회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에서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다음 달 1일 ‘제9회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오전 9시에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응봉교 아래 쉼터를 거쳐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걷기 코스를 따라 진행된다.

체력 증진과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민 약 3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어 준비운동을 비롯해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회식은 대회사, 코스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걷기 후, 2부 행사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경품추첨 시간도 마련된다. 단, 우천 시에는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대회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진이 배치된다. 행사장 주변과 걷기 코스 내 위험 구간에 안전요원도 집중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의 첫날, 구민들이 다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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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