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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찾아가는 생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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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부터 강동구가 국립생태원과 체결한 생태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해 온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전문적인 생태연구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물 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 학교 수를 30개교로 확대하고, 교육기관도 더욱 다양해졌다. 국립생태원과 함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새롭게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 기존에 운영됐던 곤충, 나무, 지구온난화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 보다 구체적인 생태 영역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 추가하면서 학생들이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생태 교육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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