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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학생 아침식사 제공 정책 제안…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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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6월 11일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학생 아침식사 제공 정책’ 필요성 강조, 지자체와 교육청 함께 추진해야 할 실천적 교육복지 과제.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6월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아침식사 제공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추진해야 할 실천적 교육복지 과제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아침을 거른 채 등교하는 학생들이 여전히 많고, 공복 상태는 집중력 저하와 학업 효율 감소로 이어지며 결국 교육격차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침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학생의 건강과 학습을 위한 기본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제안한 이 정책은 무리한 급식 확대가 아닌, 학교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방식의 간편한 아침식사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하루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 정책은 학교가 혼자 감당할 몫이 아니라,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책임져야 할 지역 공동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실제로 아침을 챙긴 학생들이 수업 집중력, 에너지 수준, 자율성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다양한 현장 반응과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작은 변화지만 분명한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생 아침식사 제공은 복지를 넘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교육문화”라며, “아이의 하루가 든든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먼저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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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