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 산불피해지역 관광 경기 빠른 회복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동 등 방문객 전년비 16% 증가
‘온-기 프로젝트’ 등 정책들 주효

지난 3월 경북 초대형 산불로 관광객이 급감한 5개 시군 관광객 수가 관광 활성화 정책 영향으로 오히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관광객이 증가했다.

경북도는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 90곳 관광지 입장객 수가 초대형 산불 피해 직후인 4월 대비 79%,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군별 자체 집계에 따르면 안동시는 지난 한달간 36곳 관광지에 52만 7150명이 찾아 전월 대비 72%,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하회마을은 4월보다 94% 늘어났다. 지난달 방문객 수가 의성군은 22곳이 4월 대비 38% 증가한 8만 5923명, 청송군은 10곳이 240% 급증한 7만 4196명이었다. 영양군과 영덕군은 9곳과 13곳에서 216% 급증한 1만 3579명과 8만 2554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는 관광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도는 산불 피해 직후인 지난 4월부터 ‘온(ON)-기(氣)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유형별 관광객 모집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과 숙박 할인, 봄철 축제 재개 등이 대표적인 정책이다.

한국관광데이터랩 빅데이터 지역별 지난달 방문객 수에서도 경북을 찾은 내국인은 1786만명으로 4월 대비 30%, 전년 대비 17% 상승했다. 산불 피해지역인 5개 시군은 전월 대비 32%,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관광객이 늘어났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홍보마케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형엽 기자
2025-06-2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