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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석유화학·물류 기업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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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신규 부지·인센티브 등 소개


전라남도는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석유화학·물류 분야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석유화학·물류 분야에 대한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는 석유화학과 물류 기업, 유관 기관, 산단 시행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과 물류 기업 등 신산업 진출에 따라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남의 입주 가능 부지와 인센티브를 홍보했다.

특히 율촌 융복합물류단지와 묘도 항만재개발지구, 여수국가산단 확장단지 등 3개소의 신규 산업 용지도 소개했다.

율촌 융복합물류단지는 100만여 평의 규모에 부두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수출입에 강점이 있다며 석유화학과 물류 관련 업종 투자 유치에 나섰다.

묘도 항만재개발지구는 약 94만 평 중 20만여 평에 LNG탱크와 부두 등 LNG터미널 시설이 건축되고 있다며 연관 산업 유치 장점을 설명했있다.

특히 여수산단 확장단지에 대해서는 기존 석유화학산단의 인프라 활용 등 단지별 특색을 홍보해 참여 기업으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전남도는 기업들의 관심이 실질적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투자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1대 1 컨설팅 등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신산업 진출과 활로 모색을 위해 선제적 산업 용지 공급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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