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원시, 수돗물 급수율 100%···청와아파트 37년 만에 상수도 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988년 준공 이후 지하수 사용 청와아파트, 최근 지하수 고갈


37년 만에 상수도가 공급된 청와아파트에서 주민이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지하수를 사용하던 수원 망포동 청와아파트에 지난 4일부터 수돗물을 공급했다. 청와아파트에 상수도가 공급되면서 수원시는 급수율 100%를 달성했다.

1988년 준공된 청와아파트 37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전용 상수도 방식으로 운영됐다.

1995년 화성군(현 화성시) 태안읍에서 수원시로 편입된 후 수원시는 청와아파트 주민들에게 ‘상수도 전환’을 지속해서 요청했지만, 주민들은 세입자 위주 거주, 급수 공사비 부담, 재건축 예정 등의 이유로 상수도 전환을 미뤘다.

최근 불볕더위로 지하수가 고갈됐고, 지난 7월 1일 청와아파트에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수원시는 즉각 비상 급수를 지원했고, 4일 긴급 급수공사를 완료해 모든 세대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청와아파트 주민들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수돗물은 지하수보다 수질이 뛰어나고 공급 안정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