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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이른 폭염에 힐링냉장고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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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폭염에 대응해 ‘힐링냉장고’를 오는 15일부터 조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25일까지다.


지난해 여름 서울 노원구가 힐링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노원구는 힐링냉자고를 당초 계획보다 8일 앞당겨 운영하며 장소도 총 18곳으로 확대했다. 힐링냉장고는 산책로와 하천변에 생수를 비치해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운영지는 ▲중랑천·당현천·우이천 등 하천변 7곳 ▲수락산·영축산·불암산 등 산책로 8곳이다. 영축산 어울마루·중계근린공원·초안산 인근 3곳을 추가한다.

운영시간은 장소별로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자율방재단이 현장 상황을 탄력적으로 판단해 운영한다. 우천 시 중단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폭염이 빨라진 만큼 힐링냉장고도 서둘러 가동하게 됐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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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