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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마약류 단속 1위는···순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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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 38명 검거
송창원 형사과장 “마약에서 안전한 순천 지킬 터”


순천경찰서 전경


순천경찰서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올 상반기 동안 실시한 마약류 사범 집중단속 결과 전남경찰청 22개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마약류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경찰서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첩보 수집, 현장 단속 강화, 유관기관 공조 수사 등을 통해 총 38명의 마약류 사범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귀비 사범은 32명,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은 6명이었다.

특히 양귀비 밀경작 단속뿐만 아니라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유통과 온라인·SNS를 통한 신종 마약류 범죄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지역 내 마약류 범죄를 원천 차단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마약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송창원 순천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신종 마약류 범죄에 대한 모니터링과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믿음직한 지역사회를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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