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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경기도의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고향사랑기부제, 지역 특성 살린 제도 운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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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운영위원회 김정호 의원. 7월17일,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17일,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행정 여건을 고려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모금 성과에 대한 양적·질적 분석을 바탕으로 도출해 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책임연구자인 광운대학교 행정학과 정진경 교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방안을 ▲고향사랑기부 조례 개정 방향 ▲제도 및 기금 운용 전략 ▲모금 홍보 및 기부자 예우 전략 총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김정호 의원은 “제도 시행 3년차인 현시점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재정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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