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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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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으로 팸투어·국제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등 의결


전라남도가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25일까지 3일간 담양, 장성, 곡성에서 한국과 일본 8개 시도현 관광과장이 참석한 제32회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를 개최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공동사업으로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여행사, 언론사 초청 팸투어 개최안을 의결했다.

또 한국 측 4개 시·도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 하반기 국제박람회에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8개 시도현의 주요 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두 나라의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도록 이번에 결정된 공동사업을 내실있게 준비해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전남·부산·경남·제주와 일본의 야마구치·후쿠우카·사가·나가사키 등 8개 시도현의 관광부서 과장 8명으로 구성된 한일해협연안 관광교류회는 격년제로 간사 도시를 선정, 간사 도시를 중심으로 두 나라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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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