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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행사, 시민참여 확대와 수변공간 활성화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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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2025년 청계천 20주년 기념행사 준비 철저 주문


지난 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김용호 시의원이 청계천 20주년 기념행사 관련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오는 10월 중 개최 예정인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 복원은 서울의 도시재생과 수변공간 회복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업인 만큼, 20주년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11일 2025 워터서울 국제 컨퍼런스에 김용호 시의원(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참석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연구원 청계천 포럼에 이어 지난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시, 물 회복력으로 사람과 자연을 잇다’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 ▲청계천 토크콘서트 ▲청계천 물 첨벙첨벙을 연계한 시리즈 행사를 운영했으며, 이 기간 시민 6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는 청계폭포에서 광통교까지 약 120m 구간을 20년 만에 개방하여, 시민들이 직접 물에 발을 담그며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 사이 약 100m 구간 수변 녹지대에 설치되어 있는 반딧불이 경관조명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행사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말고, 청계천의 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며, 광장시장 일대 복복단(배나무다리~버들다리 상층, 약 770m 구간)을 ‘맨발걷기길’로 조성하는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계천은 매일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수질과 물속 청소 관리에도 보다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시민들이 직접 발을 담그고 걸을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여 청계천의 수변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계천 볼거리와 체험 요소 확충을 통한 시민참여형 수변공간 활성화를 재차 주문했다.


지난 6월11일~22일까지 운영된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계천 복원 2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서울의 미래 수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질과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 청계천이 세계적 도시재생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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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